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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격변의 시대로 간 이커머스, 알리와 테무 수혜주는 어디?

 다시 대격변의 시대로 간 이커머스, 알리와 테무 수혜주는 어디?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의 국내 시장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가뜩이나 쿠팡에 밀린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에 경고등 이 떳다.

쿠팡도 안심하고 있지만은 못하다. 지난해 1월 알리익스프레스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 는 253만명, 테무는 34만명이었다. 1년만인 올해 1월 두 앱의 MAU는 알리가 561만, 테무는 무려 10배 이상이 증가한 459만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의 우려가 기우가 아닌 상황인 것이다. 두 앱이 폭풍 성장한 계기는 역시나 가격이다.

중국산 조저가 완제품들이 시장에 풀리면서 물가상승 부담이 높은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렸다. 실제 비슷한 유사제품을 비교해봤을때, 국내 온라인몰과 알리의 가격차이는 컸다.

예전같았음 좀 비싸도 국내 몰을 이용했던 소비자들도 고물가에 '가격'이 선택 기준 우선이 되버린 것이다. 중국 이커머스가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중국 내수 불황 때문이라는 시각이 주효하다.

중국 경기가 꺾이면서 내수만으로는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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