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9월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가 증금 1000만원 기준으로 73만원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달 전보다 2만원(2.6%) 상승한 수치입니다.
평균 전세보증금도 올랐습니다. 9월 서울 원룸의 전세는 2억1388만원으로 전월대비 76만원(0.4%) 상승했습니다. (출처:다방) 지역구별로 보면 전월세 상승이 서울 외곽지까지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도봉구 같은 경우엔 9월 평균 월세가 66만원으로 전월대비 20만원(45%)이나 올랐습니다. 전세보증금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북구로 전월대비 19% 상승했습니다.
원룸의 경우 전세보다는 월세 오름세가 눈에 띄는데요. 전세의 경우 보증보험 한도가 낮아진 영향으로 큰 오름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반면 월세는 물가 상승에 전세사기 이슈까지 겹치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다주택자들의 공급까지 줄면서 월세 가격은 지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사진일뿐 내용과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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