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테슬라가 22%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 일론 머스크의 긍정적 미래 전망이 더해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92% 상승한 260.4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1년 만의 최대폭 상승입니다.
테슬라의 주가 급등은 먼저 서프라이즈로 나타난 3분기 실적에 기인합니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펙트셋은 3분기 테슬라 실적을 매출 255억달러, 주당순이익 0.6달러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시장의 전망치도 이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전날 발표된 실적은 반전이었습니다.
매출은 251억82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으나, 주당순이익이 0.72달러로 전망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테슬라 일봉(출처:네이버증권) 그간 테슬라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출혈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3분기 서프라이즈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호조와, 탄소배출권 크레딧 판매, 매출 원가 감소 등이 주효했기 때문입니다. 다...
#
ess관련주
#
테슬라
#
테슬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