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가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대폭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 매매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대출 규제 영향이 시장에 냉기를 불어넣는 것은 맞지만 서울 고가 아파트는 사실 대출과는 크게 연관이 없는 상품입니다. 정말 기사대로 서울 고가 아파트들이 흔들리고 있는 지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츨처:조선비즈) 래미안첼리투스 13억원 하락 기사에서 첫번째로 언급된 아파트는 용산의 래미안첼리투스입니다. 전용124의 최근 실거래가가 40억5000만원(13층)으로 지난 6월 거래가인 53억5000만원(43층)에 비해 13억원이나 하락했다는 내용입니다.
(출처:호갱노노) 래미안첼리투스의 실거래가 입니다. 기사에 나온 실거래가는 10월 24일 13층 거래입니다.
일단 이보다 최근 거래인 11월 9일에 24층이 50억원에 거래됐습니다. 한강변 고가 아파트는 층이나 향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곳도 저층, 중층과 고층의 가격 갭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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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고가 아파트 10억씩 뚝? 팩트체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