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미국 시장에서 원자력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Talen Energy 원자력 발전소의 데이터 센터 공급 전력량 확대 요청을 거절했다는 것이 투심을 악화시킨 주요 요인인데요.
유독 제가 투자한 센트러스에너지의 주가 폭락이 도드라졌습니다. 센트러스에너지의 주가 하락률은 무려 28.79%에 달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하한가 맞은거나 다름 없네요. 센트러스에너지가 다른 원전주 대비 큰 폭의 하락을 보인 이유는 전환사채 발행에 있습니다.
원전 섹터 자체 부정적 이슈에 더해 회사 내부 악재까지 겹치며 투심이 무너진 것이죠. (출처:네이버증권) 센트러스에너지의 전환사채 발행규모는 3억5천만달러 수준입니다.
시총대비 약 20%에 달합니다. 발행규모가 크다보니 주가에 미치는 영향도 커진 것 같습니다.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권입니다. 주식 전환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은 희석될 우려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센트러스에너지처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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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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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러스에너지주가
원문 링크 : 센트러스에너지 주가 폭락,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