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주공10단지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습니다. 6일 한국토지신탁(한토신)에 따르면 노원구청이 지난 3일 상계주공10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정밀안전진단을 통과시켰단 소식입니다. 상계주공10단지는 2021년 예비안전진단 통과 후,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여만에 정밀안전진단 단계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서게 됐습니다. 상계주공10단지 재건축 투시도(출처: 조선비즈) 1988년 준공한 상계주공10단지는 27개동, 265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7호선 마들역 역세권 입지로 중랑천을 끼고 있습니다.
용적률이 169%로 한토신에 따르면 낮은 용적률을 바탕으로 사업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단지 아래쪽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가 있는데, 서울시는 이곳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창동차량기지 옆 도봉운전면허시험장까지 이전하면 개발 사업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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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10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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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10단지재건축
원문 링크 : 상계주공10단지 정밀안전진단 통과, 재건축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