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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노른자 땅 아세아아파트 부지 건축심의 통과

 용산 노른자 땅 아세아아파트 부지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세아아파트가 최고 36층 997가구 단지로 거듭난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시는 제19차 건추위원회를 통해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아아파트 부지는 부영그룹이 군인아파트가 있던 자리를 개발하는 곳입니다. 10개동,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997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아세아아파트 부지 조감도(출처:서울시) 전체 가구 중 분양 주택은 847가구고, 국토부와 주한미대사관 간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미대사관 직원 숙소 150가구가 기부채납으로 저층부에 계획됩니다.

사업개요(출처:서울시) 부영그룹은 2014년 국방부로부터 해당 부지를 매입한 후 2021년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1년 6월 착공하고 올해 6월 준공이 예정됐었죠.

아세아아파트 부지 배치도(출처:서울시) 하지만 미 대사관의 설계 변경 요청과 번복으로 시간이 소요되면서 착공이 2년 넘게 늦어졌는데요.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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