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새벽 2~4시 사이에 잠을 자고 새벽 6시~6시 30분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그런 수면 루틴을 참 오랜 시간 동안 끌고 왔었던 사람인데 걷기 운동을 하며서 부터 아이에게 잠자리 독서를 할 때 같이 잠이 들어버려요. 보통 밤 10시쯤?
ㅎㅎㅎ 그러다 보니 새벽 4시~5시 사이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걷기 운동 전의 수면 루틴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피곤하다 멍~~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이미 몸에 배어버린 버릇이라 잘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요즘 몸이 정말 개운하다는 느낌을 팍팍 받고 있습니다. 비록 새끼발가락이 고생 중이고 아직 아물지 않은 발가락 때문에 이틀은 걷기 운동을 못했지만...
오늘은 그런 발가락을 이끌고 걷기 운동을 나가려고 합니다. 청도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감, 와인터널, 계곡 등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데 이번 시댁 식구와 여행에서 새로운 곳을 방문해 보았어요. 청도하면 소싸움으로도 유명한 곳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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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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