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주말은 아무 계획이 없었어요.그냥 집에서 뒹굴뒹굴하며 늦잠이나 실컷 자고 무료하게 보낼 예정이었거든요.바람 쐬며 힐링하고 싶어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주말에 가까운 근교라도 떠나서 아무것도 안 하고 편안하게 먹고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길래 제가 부랴부랴 대둔산 펜션 하나를 예약했어요.그렇게 갑자기 계획하고 떠났던 이곳은 정말 가까운 친구들 셋이서 모여서 한적하면서도 목가적인 풍경 속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수려한 대둔산 자락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경관도 좋았지만 깔끔하면서도 비교적 여유로운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만족감을 더했던 곳!사전에 미리 확인하고 찾은 곳..........
대둔산 펜션에서 보낸 촉촉하고 화창한 주말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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