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부모님 집!귀농한 부모님이 살고 계신 한적한 시골마을이랍니다.저는 모처럼 농사일도 거들고 집 밥도 얻어먹을 겸 찾아갔는데...낯선 녀석들이 제집 드나들듯 앞 마당을 점령하고 있더라고요.알고 보니 앞에 서 있는 녀석은 아기.뒤에 누런 녀석은 어미였어요.이것저것 부모님께서 먹을 것도 챙겨 주면서 돌보고 계셨는데...알고 보니 이 녀석들에게는 슬픈 사연이 숨어있었어요.바로 녀석의 아기 중 하나가 우리 집 수영장에 빠져 명을 다하고 말핬던 거죠.손주들 재미있게 놀게 해주려고영감님께서 만들어 놓은 앞 마당 수영장에 녀석의 아기가 빠지고 말았는데...그 뒤로 영영 다시 볼 수 없었답니다.밤새 그런..........
돌보고 있는 들고 낭~ 미안하고 사랑스러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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