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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캠프닉] 여울지숲 쉼2동 후기|캠핑 싫어도 괜찮았던 이유는?

 [김포 캠프닉] 여울지숲 쉼2동 후기|캠핑 싫어도 괜찮았던 이유는?

동거인은 집에 캠핑 용품이 굉장히 많다. 반면에 나는 캠핑의 낭만 따위는 몰라요 인간이다.

나와 캠핑을 가고 싶어 하는 게 확실한데, 내가 여러 핑계를 말하며 캠핑을 거절할 것도 알아서인지 종종 글램핑 갈까 하면서 회유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 초겨울 글램핑도 재미는 있었지만 엄청 좋지는 않았지..

아련하게 떠오르는 씁쓸한 기억.. 그리고 봄이 왔고 본인의 생일 주말에 뭐 할까 이야기가 나왔을 때 캠프닉을 가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캠프닉이 뭔데?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가볍게 피크닉처럼 캠핑을 하는 걸 캠프닉이라 하더라 별 캠핑 용어가 다 있군 하다가 공유해 준 캠프닉 장소를 보고 오 가볼까?

하고 바로 예약했다. 내가 아웃도어를 선호하진 않지만 추진력은 또 좋거든 그렇게 우중 캠프닉의 서막이 열렸다.

[김포] 여울지숲속캠핑장 쉼 2동 여울지숲속캠핑장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오정동로 121-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이 캠프닉에 비까지는 계획에 없었다. 벚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