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친한 친구가 동네로 와인을 찾으러 온다고 했다. 우리 동네에 왔으면 날 보고 가는 게 인지상정 당장 약속을 잡았고 퇴근 후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직장인이라는 게 갑자기 일이 터지면 목표한 퇴근 시간을 못 지키기도 하는 법 와인 보틀샵은 7시 30분이면 닫는데 그녀는 가게까지 그 시간 내 갈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다행히도 나는 집이 근방이어서 내가 찾아 주기로 결정.
그렇게 처음 웬디스 보틀에 가게 된다. 웬디스보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51길 103 웬디스보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생각보다도 집에서 더 가까웠다.
다음에 동거인이랑 보틀 사러 가봐야지. 인스타그램 팔로우만 하고 멀어서 가보지 않았는데 이제 나도 연남동 도보 15분이면 간다 이 말이에요.
사실 웬디스 보틀은 내가 진짜 구매하거나 구경하려고 방문했던 게 아니라 후기로 남기기는 그렇고 방문기 정도로 정리하려고 한다. 웬디스 보틀 외관 사실 지도 보고 걷다가 가게 어딨는지 몰라서 지나쳤다...
원문 링크 : 연남동 와인샵 + 이자카야 투어|퇴근길 소확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