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스탄불에서 바투미로 조지아에 항공편으로 입국한 뒤 주그디디 - 메스티아 - 우쉬굴리 - 트빌리시 - 므츠헤타 - 시그나기 를 방문했고, 다시 트빌리시로 돌아가서 앙카라로 출국했습니다. 총 12일간 거쳐온 조지아의 관광 도시들에 대해 제가 받은 인상과 장단점을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조지아의 부산 또는 강릉 바투미 (Batumi) 이스탄불 사비하괵첸 공항에서 페가수스항공을 타고 바투미로 날아가 2박 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면, 튀르키예-조지아 간의 이동은 항공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한달 전에 발권할경우 편도 6-8만원 정도 사이밖에 안됩니다 ㅋㅋ 거의 국내선수준 .. 바투미는 조지아 제2의 도시이자, 중동과 러시아인들이 사랑하는 해양휴양지입니다.
인프라가 괜찮은데 그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일년 내내 온화하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솔직히 한국인들이 기대하는 이국적인 조지아와는 살짝 거리가 먼 부분이 있어, 시간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꼭 가봐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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