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이므로 일기체로 씁니다. 생각과 의식의 흐름위주이며, 정보성 포스팅은 따로 할 계획입니다. 30분일찍 퇴근찬스를 쓰고나서 밤비행기를 탔다.
다롄에 이어 두번째로 중국에 주말바람쐬기를 하러 간다 - 뭐 이정도 가격이면 KTX 서울부산 가격과 큰 차이도 없으니까... 한국 잠시만 안녕, 산동항공 탑승, 약간의 사족 중국국적기인 산동항공을 타고가면서 하는 소심한 돌출행동, 홍콩민주화운동 주제가 들으며 가기...;; 옆자리 승객분들은 모두 한국분들임을 확인하고 중국은 여행할 이유도, 여행하지 않을 이유도 충분한 나라이며 나는 시진핑과 중국의 대외정책을 싫어한다.
이나라 여행치안 말고 국제정세 측면에서 위험한나라라고 생각한다. 양적 질적으로 많이 성장했기에 더욱더 동시에 이 시국에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는 무지성의 혐/중 정서는 우리나라 국익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는 걱정도 한다.
그래서, 영업하듯 쓰는 오만여행기나 여행정보가 충분하고 국가이미지가 좋은 싱가포르여행기보다는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