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명동호스텔 투숙객인 프랑스인을 데리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찍게 된 상황... 시간은 오후 9시를 넘어있었고 밖에는 비가 내렸다.
고기집이나 치킨집에 데려가는것도 괜찮았겠지만 둘다 저녁을 먹은 상태 디저트로 붕어빵도 먹었다고 했다 - 감상은 슈크림붕어빵은 맛있었고, 팥 들어간 붕어빵은 별로였다는 ㅋㅋ 어떤 종류의 술을 먹고싶어? 칵테일, 맥주, 사실 상관없어 ....
카카오맵 (안미안하다 네이버)을 검색해서 근처에 평점 좋은 칵테일바를 찾았다. 역시 서양인들은 동북아인보다 추위를 탄다.
코트차림이던 나한테 안 춥냐고 물어봤는데, 지난주에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갔다고 얘기해줬다. 한국에서 쓰는 것 들은 북극에서도, 열대지방에서도 팔수있지 ㅎㅎ 이거슨 본인이 그림 명동풍악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11-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의 분위기는 한국적 오브제를 홍콩의 감성으로 꾸민 느낌이었는데, 놀랍게도 바텐더는 파키스탄사람이었고 손님들은 모두 외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