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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맞은 3번의 새해 아 근데 올해는 좀

 해외에서 맞은 3번의 새해 아 근데 올해는 좀

2019 - 2020 홍콩에서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새해를 맞았어요. 홍콩민주화운동의 마지막 불꽃...

코로나가 삼켜버렸습니다. 중국인과 중국 정부를 분리해서 보지만 중국 정부는 매우 싫어합니다.

시진핑개새끼 중국에서 홍콩민주화운동 주제가 숨어서 듣는... (사진촬영장소 : 베이징국제공항) 중국여행은 세상은 입체적이란걸 많이 알려줬습니다.

중국 정부가 미쳤다는 점에 대해선 중국여행중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했어도 생각이 바뀌지 않아요. 하지만 비판적 사고와 혐오를 구분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중국은 갈 이유도 안갈 이유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메이드인차이나의 소비를 피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있는데다 한국에 끼치는 영향이 많은 이웃나라의 실제 모습을 보는건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 - 2025년 오만 무스캇에서 호스텔 사람들과 신년파티를 하고, 아랍의 일출을 보며 두바이로 넘어갔습니다. 12월 31일은 오마르, 수닐, 라티카라는 인도에서 온 여행자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