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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만원의 안동 야경투어 I 한글날의 월영교

 단돈 만원의 안동 야경투어 I 한글날의 월영교

고타야게스트하우스 스탭들이 낮에도 한번, 밤에도 한번 가봐야 한다고 알려준 안동의 명소 월영교와 그 인근은 게하에서 걸어서 1시간, 배차간격이 매우 긴 시내버스로 15분 걸립니다. 한편, 이 게스트하우스는 금토일과 수요가 발생하면 1만원의 나이트투어를 합니다.

그리고 작년 한글날은 수요가 발생했기에 나이트투어를 한다고 했고 저도 비용을 내고 참가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안갈 이유가 없죠.

사장님은 운전만 하시고, 설명&가이드는 멕시코스탭 알바와 독일인스탭 데니가 맡아서 했습니다. 참가한 사람들 국적은 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독일, 에콰도르, 튀르키예 등등 - 한국인은 저 하나입니다.

저도 카니발에 타니까 사장님이 어 너도 왔음? 이런 반응이셨어요 ㅋㅋ 달 모양의 조각배가 예쁘게 떠 있는 월영교에 대해 잠시 설명해봅니다.

월영교 (月映橋) 의미: '달빛이 비치는 다리'라는 뜻으로, 안동호에 놓인 목책 인도교입니다. 특징: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