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is feeling, so sudden and new? <위키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위키드‘일 것이다.
고등학생때 말로만 듣던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만났던 뮤지컬 <위키드>가 13년만의 내한한다는 소식은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사실 시차적응하느라 맨 앞자리에서 졸던 기억 뿐이지만, 가기 전에 열심히 위키드 플레이리스트를 반복재생했었다.
그때의 졸던 기억을 없애고자 ㅎㅎ 내한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빠르게 위키드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예매완료️ 뉴욕, 그 첫 만남의 추억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발견한 유물 사진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뉴욕 수학여행 중 <라이온 킹>, <알라딘>과 같은 쟁쟁한 작품들 사이에 <위키드>를 보게되었다. 당시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지만, 시차적응으로 … 그 멋진 공연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게 너무 아쉬웠다.
열심히 졸다가 2막의 ‘Defying Gravity’를 들으며 잠을 깼던 기억이.. 있다.
(왜 졸았냐 …)...
원문 링크 : 위키드 뮤지컬 내한 후기, 런던에서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