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결혼소식을 전하며 로망이 조금 적은 성향상? 딱 딱 필요한 것만 하다보니 작년에 준비(예약할 목록들은 미리 다해버려서)를 거의 다 한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올해 첫 준비로 웨딩밴드를 찾다보니 본격적으로 딱 손에 떨어지는 준비를 하는 느낌입니다. 웨딩촬영 전에 웨딩밴드를 맞춰야 하는데, 평소 악세사리를 일체 하지 않는 터라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아무 무늬없는 은반지랑 절에서 산 소원반지만 평소에 끼는 편) 이리저리 서칭을 하니~ 너무 다양하기도 하고~ 반짝반짝에 눈이 아파서~ 벌써 질린 듯한 느낌에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봐야하나 고민을 했답니다.
디자인에도 딱히 욕심이 없어서 “그럼 금으로 금은방에서 맞추는게 제일 실용적이지 않을까?“ 조언을 주시기에 고민도 해봤지만, 사실.
금 악세사리가 정말 나에게 1도 어울리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에도 일체 악세사리 생각도 안했답니다.
이렇게 서론이 긴 만큼 고민을 많이 하고서 딱 한 군데만 가자 하고 정한 곳이 반조애 부산점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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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반조애 부산 웨딩밴드 웨딩링 계약완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