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가버린 목을 부여 잡고 이 글을 쓰고있는 이 시각은 금요일.. 17개월 아기 서이는 다행이도 세번째날 부터는 열도 미열수준으로 떨어져서 많이 안심이 됬으나... 목이 아픈지 엄청 보채기 시작했다.
눈 떠있으면 하루종일 징징대다가 잠들면 조용해졌다. 나역시 목에 칼이 들어온것 처럼 아프고 열이나는 바람에 아기를 케어만했지 잘 달래주지도 못했던것 같다.
그리고 지쳐서 애기 잘때 쉬느라 집안은 엉망이였다. ㅠㅠ...왜 집안은 하루만 안치워도 돼지우리가 되는거죠?
다행이 열이 떨어져서 목아픔과 콧물 기침 증상이 있어도 서이가 저녁에 한번깨고 푹 자는 기적을 이뤘으나... 문제는 나였다..ㅠㅠ 목이 얼마나 아프면 말할때도 아프고 아무것도 안하고 (침을 안삼켜도) 후끈후끈 하고 엄청아파 잠이 안왔다.
진통제나 약을 먹고나서야 그나마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할 수 있었다. 그래도 거의 선잠 잔것 마냥...
네번째날도 서이는 그래도 어느정도 회복이 되서 잠을 푹자고 일어나면 놀기도하고 우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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