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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안부]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눈부신안부]나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소설 [눈부신안부]의 주인공 해미는 가스폭팔로 언니를 잃고 도망치듯 엄마가 이끄는대로 독일로 오게된다. 모든것이 낯선 상황에서오는 두려움 친구하나 없고 여기에서는 그저 외국인일뿐 누구하나 기댈곳이 없던 해미에게 이모들의 따뜻한 배려속에서 레나가 다가오면서 해미는 그 곳에 적응해 나간다.

레나와 한수가 친해지면서 그때 한수의 엄마가 뇌종양 판정을 받으며, 엄마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건 '첫사랑을 찾아 만나게 해준다'는 터무니 없는 한수의 바램으로 해미,레나,한수가 친해지며 이야기가 흘러간다. 이름도 모르고 사진 한장 없이 이니셜K.H만으로 첫사랑을 찾아나선다.

사람의 마음엔 대체 무슨 힘이 있어서 결국엔 자꾸자꾸 나아지는 쪽으로 뻗어가? 라는 대목이 있다.

책에 있는 해미처럼 사람은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을 받을 때 힘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 나아지길 희망하고 계속 앞으로 뻗어가는 것 같다.

그렇게 계속 앞으로 걸음을 내딛다보면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이 과거가 되어 지나간다. ...

# 소설 # 소설추천 # 체크인챌린지 # 파독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