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으로 이번에 선정된 책은 [달과6펜스]이다. 서머싯 몸 프랑스 작가가 쓴 책으로 당시 책이 출간하고나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폴고갱을 모델로 쓴 소설이지만 폴고갱과 똑같은 삶을 그리지는 않았다. 달과6펜스 라고 제목을 지은것은 6펜스를 돈과 물질, 향락의 세계를 뜻하는 듯하고 달은 물질의 세계에 벗어나 자연세계에 혼자 떠다니고 있는 자신을 뜻하는 듯 했다.
소설책이나 문학에 문외한 사람이라서 고전문학을 첫장을 읽을때 굉장히 힘을 들여서 읽는다. 일단 문화권이 달라 그들이 사는 지역, 문화, 캐릭터의 이름이 낯설어서 몇번을 읽어도 쉽게 읽혀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한장, 두장 숙제하듯이 넘기고나면 스무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이때부터 소설의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끄럽게도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한글사전에 낱말의 의미를 찾기도 한다.
이 책도 읽으면서 단어가 이해되지 않아서 몇번이나 중간에 읽다말고 검색했다. 이렇게 고전문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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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달과6펜스]폴고갱을 모델로 삼은 소설[고전문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