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들어선 신생아 육아는 그냥 무조건 힘든거였다 ccc ㅎ ㅏ.. 오늘 진짜 눈물이 펑펑 뒤늦게 온 이것이 산후우울인지 이르게 온 육아우울인지 나랑있을때 유독 악을 쓰며 펑펑 우는 조이를 보다 나도 넉다운 남편 오자마자 진짜 눈물 질질 짜서 커피라도 마시고 산책하고 오래서 돌아다니다왔다.
그래도 부족해서 돌아와서도 펑펑우럭따 엉엉 아가가 악을쓰며 운것은 내 눈물의 트리거였을뿐 상당히 복합적 감정임ccc 육아를 위해서 남편은 가장역할을 충분히 (그 이상..?!) 하고있고..
남편 회사에선 가정을 중요시하기에, 넘치는 배려로 부서내 1-2명만 가능하다는 재택도 남편에게 이틀이나 챙겨주고 있다. 관리사님도 쓰고있고, 친정도 도와준다하고 육아 위로도 진심으로 해주는 친구들도 많은데 사실상 가장 꿀빠는 육아를 하고있음에도(?)
내가 이 상황을 감당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심해서 주륵주륵 공부 하는것 자체가 맞는건지 나도 날 의심하고 다시 일터로 나갈 준비하는게 맞을까 고민되고 기껏 ...
#
산후우울
#
신생아3주차
#
신생아보챔
#
신생아육아
#
육아기록
#
육아우울
#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