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일. 목요일 - 잘 나지도 않던 다래끼가 갑자기 나서 눈이 팅팅 붓긴했지만..
그래도 이틀을 충분히 쉬었더니 몸살기는 다 빠져서 요가를 갈 수 있을 몸상태가 되었다 즐거운 아침! 오전 시간에 무뼈 닭발을 사다가 강아지 간식으로 말려줄까 해서 마트에 갔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똑 떨어졌댔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ㅋ.. 간식은 다음기회에~~~~ 요가 가기 전, 강아지 기운을 좀 빼놓기 위해 한시간을 산책했다.
노즈워크로 간식을 뿌려주고 나와서 즐겁게 요가원으로 출발! 날씨는 맑고 따뜻하고 뭔가를 한다는 기분에 헤실헤실 웃으며 들어가서는 땀에 푹 절여져서 파김치가 되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육이고 관절이고 비명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2년전에 주민센터에서 신청한 요가는 아무래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께 맞춰서 하다보니 땀을 흘린적이 없는데, 여기는 난이도 있는 자세를 쉬지않고 하니 땀이 뻘뻘이다 ㅋㅋㅋㅋ 사실 내부도 찜질방 온도였음 ㅋㅋㅋㅋㅋ...
#
걷기
#
필사
#
일상블로그
#
일상
#
위로
#
요가
#
시작
#
산책
#
댕댕이
#
다래끼
#
눈팅팅
#
나도나를모른다
#
끝
#
하루
원문 링크 : [일상] 퇴사일기 #3 : 요가 첫 수업, 오랜만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