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토요일 청어람은 짝꿍과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한참 둘이서 방방곡곡 돌아다닐 때 짝꿍이 여기 진짜 맛있다며 데려간 곳이다. (추억돋네c) 코로나 이전이었으니 매장안에 사람들이 꽉꽉 들이 찼고, 옆사람의 대화까지 들려오는 거리의 좁은 공간이라 뭔가 불만가득한채로 앉아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보글보글 끓는 곱창전골을 한입 하자마자 불만은 날아가고 귀에서 종소리가 들렸던 그곳. 그 뒤로는 내가 먹고싶다 노래를 부르면 짝꿍이 종종 들려 포장해와서 집에서 편하게 먹었음 ㅋㅋㅋㅋㅋ 슬슬 곱창수혈이 필요해진 시즌이라 또다시 노래를 불렀다c 구성은 배추와 우동면, 곱창전골 이렇게 되어있다.
우동면은 이걸론 부족할 것 같아서 엄마 아들한테 더 사오라고 시킴 곱이 꽤나 실하게 들어있다c 배추는 잘 씻어서 댕댕이 줄 부분만 조금 떼어놓고 요래요래 썰어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 곱창전골에 배추를 퐁당퐁당 그와중에 튼실해보이는 곱창 찾기 ㅋㅋㅋㅋ 곱이 아주 꽉꽉 들어찼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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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포장후기
원문 링크 : [망원동/맛집] 청어람에서 곱창전골 포장해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