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토요일 with 짝꿍 :) 말 많고 탈 많았던 서촌 데이트. 마무리의 주인공은 양카페 플랜트가 되시겠다.
스코프가서 빵 사올 때 까지만 해도 우리가 생각했던 일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그 다음으로 경복궁 관람을 좀 오래한게 문제였다. 원랜 BAR 참에 가서 술한잔하고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대기 인원이 10명이라 기다릴 곳이 필요했다.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면서 카페를 찾는데 왜 그 많던 카페가 보이질 않는지.. 40분동안 돌고돌다가 급하게 양이 그려진 카페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우리의 데이트가 끝날줄은 몰랐지 c 정말 급하게 들어간거라 메뉴판 사진도 없다 ㅋㅋㅋㅋ 이날 왜이렇게 추웠지... 웬만큼 따뜻한 음료 안시키는데 이날만큼은 안마시면 죽을거같았음 ㅋㅋㅋㅋ 그래서 시킨 따끈따끈 벨기에 코코아!
가게를 살펴보니까 직접 로스팅하시는 것 같았다. 짝꿍은 아이스 라떼를 마셨고 원두 두가지 중에 선택하라고 하셔서 묵직한 맛을 골랐다.
직접 로스팅 하실 정도니 커피 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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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촌/카페] 음료맛이 너무나도 좋았던 '양카페 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