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경과 및 예후 기분장애의 경과는 대체로 예후가 정신분열증보다는 양호하나 장기간 장애로 재발 경향이 크다는 것이 문제이다.
첫발병 때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적으로 관계되는 경우가 많으나 이후 재발은 뇌의 장기적 변화 때문으로 보는 수가 많다. 주요우울장애는 양극성 장애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좋다.
주요우울장애의 기간은 약 6-13개월이지만 치료하면 3개월 정도 짧아진다. 주요우울장애의 재발빈도는 대개 20년에 5-6회이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우울증의 기간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양극성 장애의 경우 대개 우울증으로 장애가 시작된다.
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증의 기간은 약 3개월이며 삽화간 간격은 병이 진행될수록 짧아져서 대개 6-9개월이다. 조증은 빠르게 발병하여 수일 내지 수개월 지속된다.
조증이 계속되면 사회생활이 파괴되거나 약물중독이 되기 쉽고 과잉활동으로 신체탈진, 심장장애가 오기도 한다. 주요우울장애는 발병시기가 어릴수록 예후는 더 좋지 않다.
그러나 가족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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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분장애 경과 및 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