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753년부터 기원전 509년까지 244년간 로마는 왕정의 형태로 시작하였다. 트로이 왕족인 아이네아스가 라티움에 정착하면서 트로이인과 라틴인의 연합으로 시작하였고, 아이네아스의 16대손 로물루스가 로마를 건국하였다.
기원전 7세기 말까지 라틴인과 움브리아인이, 기원전 6세기 초까지 에트루스키인(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를 시작으로 3대)이 왕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 12개의 도시국가들의 느슨한 연합 상태로, 지주귀족층과 예능층의 이원적 사회구조를 형성하였다. 혈통귀족들(patricii)가 지배하였고, 세력 기반은 평민(plebs)과 피호민(clientes)로부터 왔다.
로마 최초의 민회이자 평시집회로 개최된 쿠리아는 국왕을 선출하고 300명의 기병병력으로 군사력을 장악하였다. 원래는 모든 성인 남자들의 집회이나 실제로는 혈통귀족들만 참여했다.
기원전 6세기 중엽 6대왕 세르비우스의 군제 개혁 : 혈연 대신 지리적 행정구획(20개의 트리부스)으로 개편하고 호구 조사인 센서스를 실...
원문 링크 : 로마 왕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