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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 Ⅵ. 일반균형과 시장실패 - 3. 행동경제학

 [미시경제학] Ⅵ. 일반균형과 시장실패 - 3. 행동경제학

우리는 항상 경제주체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가정하였다. 하지만, 그 주체는 인간이기에, 경제학은 수치적인 이론을 넘어선, 심리적인 통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번에는 현대의 주류 이론이 되어 가고 있는 행동경제학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면서 미시경제학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인간행동의 특성 : 무의식적인 자동시스템과, 복잡하고 의식적인 숙고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인간에게 있어, 자원의 사용은 한정되어 있기에, 자동시스템을 선호하게 되는데, 중요성이 크지 않은 결정을 할 때에는 어림짐작하는 휴리스틱 전략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합리성과 상치되어, 지속적으로 편향된 결과를 자아낸다. 전망이론(카네만, 트버스키) 불확실한 상황에서 효용은 최종적인 재산의 크기가 아닌, 현재 상태(준거점)에서의 재산의 변화폭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준거점 의존성 : 준거점을 기준으로 이득이나 손실을 결정 민감도 체감성 : 이득이나 손실의 가치가 커질수록, 가치의 민감도가 감소 손실회피 : 이익을 얻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