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누스가 기원전 27년에 원로원으로부터 존엄한 자라는 뜻의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으면서 활제(프린켑스 princeps, 제1시민, 원수)의 자리에 올라 로마 제정의 시대를 개창함. 이후, 원수와 원로원(principatus)의 이원지배 체제를 숙청하고 재편성하여 원수 하에 원로원이 놓이게 되었고, 기원전 23년까지 매년 집정관에 재선하면서 종신 호민관, 종신 집정관, 대사제직이 되어 독재권력을 차지하게 되었다.
군제 개편 : 비상시에만 작용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시민군을, 25개의 군단으로 축소하고 직업군인 제도를 도입하여 복무기간은 20년, 연봉은 225데나리우스로 규정하였고, 황제 하에 군대가 통솔될 수 있도록 하였음. 또한,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해 이탈리아 군대 주둔 금지, 군단장은 원로원 신분 중 1년마다 황제가 선출하였고, 9개 연대 친위대를 창설하여 3개는 친위대를, 6개는 주변 농촌에 배치하여 황제를 지켰으며, 친위대장은 기사 신분 중에서 선출하였다.
국가 재정...
원문 링크 : 아우구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