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의 급사로 인해, 마케도니아 왕국,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리아의 셀레우코스 제국, 이오니아의 리시마코스 제국으로 분열된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알렉산더 3세)은 기원전 4세기 말에 그리스 연합군을 이끌고 동방 원정에 나서, 당시 세계 최강이던 다리우스 3세의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에서 인더스강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그의 정복 이후 약 300년 간을 헬레니즘 시대라 부르는데, 이 시기에는 그리스 문화와 동방 문화가 융합된 코스모폴리탄 문화가 지중해와 서아시아에 퍼지게 된다. 알렉산드로스는 여러 곳에 알렉산드리아라는 신도시들을 건설했는데, 특히,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는 거대한 도서관과 학술 기관(무세이온)을 갖추어 헬레니즘 세계의 학문의 중심지로 군림하게 된다.
이 시대에 에우클레이데스(유클리드)가 기하학원론을 집대성하여 20세기까지 표준 교과서로 사용할 정도로 영향력을 끼쳤고,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는 수학과 물리학에서 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