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이 개구리가 컴퓨터 안에서 노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은 내가 수냉식 시스템을 장착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컴퓨터가 버벅이기 시작했고, 마침 연말정산 소급분도 어느정도 나오겠다.
컴퓨터 부품 가격들도 안정권을 찾았겠다. 어디를 봐도 컴퓨터를 맞추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아니다) 사실 그런 이유보다 앞으로 나올 컴퓨터 게임들을 돌리기엔 이전에 맞추었던 컴퓨터가 힘겨워 해서 바꾸었다는게 맞을 것이다. 새로 맞추는 김에 아예 제대로 맞춰서 오래 써보자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드래곤볼 처럼 가격이 쌀 때 하나씩 사서 모아나갔다.
조립컴퓨터 구매 부품 금액(가성비를 챙긴 고사양) 알리익스프레스가 할인행사중이기에 대부분 이곳에서 구매했다. 다른 곳에서 주문했던 부품들은, 파워서플라이가 그래픽카드 규격과 맞지 않아 다크플래쉬 골드 850 풀모듈러로 재주문하여 10만원 정도가 추가되었고, 메인보드는 b650m aorus ice 모델로 약 22만원 정도가 들어갔다.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원문 링크 : 제로부터 시작하는 화이트감성 컴퓨터 조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