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럽지 않게 친구와 대화하며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은 이유로 분당 정자역 인근의 이자카야 ‘스미노카리 정자점’을 다녀왔다. 프라이빗 룸 형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맛있는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정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스미노카리 정자점은 젤존타워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입구 왼편에는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및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다.
외관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내부에 들어서면 모든 테이블이 커튼이나 파티션으로 분리된 아늑한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2~4인용 룸뿐 아니라 최대 6명까지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어 소규모 모임을 갖기에도 좋아 보였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직원 호출 없이도 편하게 주문이 가능했고, 무선 휴대폰 충전기도 비치되어 있어 세심한 편의성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와 느긋하게 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