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 시로 회사 업무차 출장을 다녀왔는데, 까마득한 선임들과 함께라 블로그 포스팅은 못하겠지만 드문드문 남겨놓은 사진들로 기록을 해보려 한다. 야오 시(Yao City)는 오사카의 동부 도시로 산업단지 및 회사들이 주로 위치해 있고 여행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도시다.
업무차 일본 출장 일정이 잡혀서 다녀왔는데, 여행이 아닌 출장으로 먼저 접해볼 줄은 몰랐다.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 전철을 타고 야오 시로 가는 중인데, 우리 나라와 같은 고층 빌딩이 없어 탁 트인 시계가 돋보였다.
잘 보면 아직 발전되지 않은 성남시의 도시 한 쪽 같기도 하고... 묵기로 한 호텔로 도착해 체크인 후 도시를 둘러볼 시간이 5분인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경차들이 무지 많아서 놀랐고, 갓길 주차가 한 대도 없더라. 전용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구입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의 영향 인 것 같다.
자전거로 통행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교통질서가 철저하더라.
상사로부터 일본은 이런 범칙금이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