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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청역 맛집 ‘감자네감자탕’ 후기! 사장님의 친절이 더해진 푸짐하고 진한 감자탕

 용인 수지구청역 맛집 ‘감자네감자탕’ 후기! 사장님의 친절이 더해진 푸짐하고 진한 감자탕

요즘 같은 습하고 무더운 날엔 주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몸보신을 해줘야 한다. 특히 감자탕은 영양가부터 시작해서 뼈부터 우려낸 진한 맛이 속까지 풍성하게 채워주는 음식인데, 수지구청역 근처에서 꼭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감자네감자탕’이다.

평소 감자탕을 좋아하지만 자극적인 국물보다는 깊은 육수를 중시하는 편이라, 직접 김치를 담근다는 이 집이 궁금했고, 오늘 마침내 찾아가봤다. 수지구청역 4번 출구로 나와 3분만 걸으니 붉은 간판이 눈에 띄었다.

넓은 실내에는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었고, 벽면엔 해바라기 액자가 앙증맞게 걸려 있어 첫인상부터 따뜻했다. 평일 저녁이었지만 우리가 들어오고 나서부터 계속 들어와 가족 단위나 연인,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자리가 꽉 차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다.

특히 단체석이 잘 마련되어 있어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어 보였다. 주문과 메뉴 메뉴판은 간결했지만 핵심만 담겨 있었다.

기본 감자탕 외에 김치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