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계획 중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스카이베이호텔 20층의 뷔페 사진을 봤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바다와 경포호를 배경으로 대게찜과 스테이크가 올라간 접시, 해질녘 노을과 함께한 와인 한 잔.
강릉 경포해변 맛집의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계획이 결정됐다. 강릉 경포해변 맛집인 '호라이즌 레스토랑&바'는 스카이베이 호텔 지하 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경포도립공원에서 해변가를 구경하고 산책 후에 들어갈 예정이라 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서 5분 안걸렸던 것 같다. 5성급 호텔답게 로비는 넓고 쾌적했다. 로비 뒤쪽으로 보이는 올림픽 마스코트들.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는 north동, south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본인이 들어온 경포도립공원 방면에서는 north 동으로 진입한 터라 조금 걸어 south 동으로 이동해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프런트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20층 전용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사우스동 노스동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