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앵그리버드 치킨. 매장에서 느꼈던 힙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오늘은 집에서 편안하게 즐겨보았다.
바삭한 크리스피와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다. 생활맥주의 시그니쳐 치킨 야식 기록을 시작한다.
춥디추운 날씨에 고열량인 치킨이 문득 떠올랐다. 고민은 짧고 휴대폰 조작은 그보다 더 신속했다.
오늘의 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이 '앵그리버드 치킨'이다. 생활맥주의 시그니처인 크리스피 치킨(앵그리버드)과 양념(앵그리버드 레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인 반반 옵션!
배달 봉투를 열자마자 고소하고 매콤한 튀김 냄새가 거실을 가득 채운다.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큼직큼직한 조각들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확실히 프랜차이즈 치킨들과는 다른, 수제맥주 전문점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다. 눅눅해지지 않게 숨구멍이 뚫린 포장 덕분에 배달임에도 튀김옷의 바삭함이 눈으로도 느껴진다.
역시 수지구 치킨 맛집다운 디테일이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