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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가야, 방울복랑

 20250606 가야, 방울복랑

Day by Day 놀러와 주셔서 감사해요!! 가야, 방울복랑 아침부터 부랴부랴 태극기 달고 8월까지는 이제 빨간날이 없다는 어제 퇴근전 말ㅠㅠ 구슬프게 들리고ㅠㅠ 다들 태극기 다셨나요?

아침부터 태극기 다는것도 모녀는 티격태격ㅋ 이래 저래 훈수두니 잘난 니가 해봐라~~ 어쩌다가 국기봉에 끈이 풀려 끈도 완전 엉망 구멍에 끼우는데 거의 싸움할뻔ㅎ 어쨌건 살포시 국기봉에 걸어놓고 엄마는 아직도 씩씩 거리고 계심ㅋ 잘난 니라니ㅋㅋ 어제 엄마가 기차타고 강릉가고 싶다며 올초부터 그러시길래ㅎ 당일치기라는 숙제를 저한테 주셨어요ㅎ 조건은 기차타고ㅎ 동해선타고 영덕까지 갔었는데 우리 고향인 울진을 넘어 강원도까지 가니~ 한번 타고 싶다더라구요 어제 마침!! 우연찮게 승차권예매에 성공했네요 후아후아~~ 뿌듯!!

한달까지만 기차표가 열려서 7월 5일표를 어제 예매했답니다ㅎㅎ 나 자신!! 뿌듯!!

#가야 맑은 얼굴의 가야입니다 잎끝이 이렇게 하나씩 상하는건 병일까요? 하나씩 생기는데 지켜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