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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필사]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수는 없어

 [오늘의필사]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수는 없어

달봉이의 이야기 보따리 안녕하세요 식물을 키우며 친구같은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달봉이 입니다 요즘 손으로 하는것이 더 좋아요 그래서 또 필사를 시작했어요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이제 틈틈히 올려보려고 해요 멋진 글씨나 예쁜 글씨는 아지만, 내추럴한 나의 손글씨로 전해지는 오늘의필사!! 요즘 이야기 할것도 많은!!

하고싶은 말도 많은! 그렇지만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바람에 몸을 맡기면서도 때론 바람에 저항해야 하는데,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수는 없어. - 구병모 [버드 스크라이크] P.174- 오늘 누구의 걱정거리를 들었다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 직업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는 남동생을 답답해하는.. 나는 직업이 있지만 결혼 안했는걸?

그렇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무엇을 쫓는건지 남동생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인생은 타이밍..

모든 것에 시작이 있듯이 처음이 아마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