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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오늘!! 응급실뺑뺑이는 수도권만 있는 줄알았지!!

 분노하는 오늘!! 응급실뺑뺑이는 수도권만 있는 줄알았지!!

분노하는 오늘! 안녕하세요 오늘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분노하는 금요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퇴근길... 엄마 목소리 이상하길래 자다 일어났냐며..

놀렸답니다 집에 거의 다 왔을때!! 전화가 옵니다 혈압약타야한다고 그러고 집에 갔는데 식은땀을 흘리며 바닥을 기고 있는 엄마!!

어지러워서 토하고 기력이 없다며 누워버립니다 계속 토하고 반복하길래 병원가자고 하니 다리에 힘이 없다고 해서 결국.. 어찌해야할지 몰라 응급방법이 있나해서 119로 전화하니 출동해주신답니다 제 기준에 그때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출동하는 중간에 또 토하시는...

낮에 먹은것도 없다는데 계속 토를 하셔서 빨리 오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도착!! 엄마와 저는 구급차를타고 가까운 병원으로!

그런데!! 제일 가까운 병원에서 환자가 많다며 입원은 못하고 검사만 한답니다 알겠다며 달려갔는데 좁고 좁은 응급차!!

퇴근시간에 밀리고 밀려 겨우 도착했더니...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수술한적 있냐하시길래 무릎수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