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고양이는 한마리뿐이어서, 쿠팡에서 제일 저렴해보이는 캣타워를 구매해서 6개월가량을 써왔다. 근데 양털?
같은 재질에 하얀색이라 먼지도 많이묻고, 시간이 지날수록 외관상 보기도 지저분해져서 큰맘먹고 이번에 원목 캣폴을 구매했다. 캣타워란것도 있고,캣폴이란것도 있는데, 사실 둘 차이가 뭔진 모르겠다.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귀찮다... 고양이카페에서 검색도 해보고 여러군데 인터넷사이트에서 검색해본결과 가또블랑코의 원목캣폴로 정했다.
물론 원목이라 가격이 상당하다. 발판 하나를 추가하냐에 따라 금액도 엄청뛴다.
오래 쓸 생각도 있고, 나중에 여유되면 브릿지도 추가해서 고양이집을 확장시켜주고싶은 욕심에 여기제품으로 최종선택하게됐다. 택배받고나서 설치하는것까진 사진을 못찍었다.
주문하루만에 배송이 되어서 기쁜맘에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남편이랑 신나게 조립했다. 혼자서는 못할짓이다.
무게도 무겁고, 높이가 있어서 꼭 둘 이상 사는 집에서만 구입하시길. 그래도 땀흘려 설치해놓으니 우리집 냥이...
원문 링크 : 캣폴 구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