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갑자기 쓰러진 에릭센과 의료진을 부르는 덴마크 선수들 2021. 6. 13 덴마크 파르켄 스타디움 유로 예선이 펼쳐지던 덴마크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덴마크의 국민들과 세계의 축구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는데 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의 충격적인 실신 때문이었다. 전반 42분 상황에 공과 상관 없이 갑자기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약 10분여간 cpr이 실시되는 등 이를 지켜보던 모든 이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쓰러지는 상황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cpr이 이어진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기에 팬들은 더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쓰러진 에릭센의 모습을 가려주는 덴마크의 선수단 이를 묵묵히 지켜보는 주장 키예르의 자세가 눈에 띈다.
갑작스레 펼쳐진 상황에 모두들 당황할 수 있었으나 프로 선수들 답게 순간적으로 대처를 매우 적절히 했으며 이 날 심판을 맡았던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오래된 관록으로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고 의료진을 5초안에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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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치에서 쓰러진 에릭센과 그를 응원하는 축구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