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H&M(aka 흐앤므)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발 빠르게 다음 계절 준비를 끝냈더군요.
특히나 눈에 띄었던 것은, 강력했던 작년의 버뮤다 팬츠 열풍이 무색할만큼 반바지들의 핏이 전반적으로 저스트하게 나왔다는 것. 솔직히 하체가 유독 튼튼한 저는 이런 흐름에 내심 탄식을 뱉어야했습니다.잠깐이지만 행복했다 버뮤다...스키니까진 가지 말아다오...plz 둘러보니 이것저것 데려오고 싶은 친구들이 보여 몇 벌 담아 탈의실에 다녀와봤습니다. 2026 H&M 직접 입어보고 빠르게 끓여온 2026 H&M 반바지랑 반팔, 그리고 신상 친구들 리뷰해볼게요.
넘버마다 상하의 짝꿍으로 구성해봤어요. 가격은 가격표 사진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 신체 스펙은- 키 181cm 몸무게 100kg(서서히 줄어드는 중) -입니다. No. 1 첫 순서는 역시 따끈따끈 신입들부터.
상하의 두 친구 모두 2025년 11월에 태어난, 2026년 SS시즌 신상입니다. 2026 H&M 신상 친구들 매장 한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