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땐 정말 꽁꽁 숨기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던 작품인데 지금 와서 보면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곳에서 했던 작업물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기에, 2년이 지나서야 포스팅해 본다.
콰메이티 공방 대학교 3,4학년 때 수업을 했던 우리 과 공방이다. (2020-2021) 밤샘 작업, 발표, 교수 컨펌, 회의 등을 다 했었던 기억이 있다. 작품 기획 배우는 일찍이 섭외를 해놨었다.
몇 없는 한국인들이어서 아는 후배의 양해를 구하고 모델로 섭외를 했다. 미리 현장 탐사를 통해 정해놨던 장소에서 삼각대를 세워 넣고 아이폰과 소니M5(?)
으로 촬영을 했다. 식대와 배우 섭외 비용, 교통비도 제작 비용에서 삭감했다..
(내 장학금ㅠ) 아무래도 나를 스스로 촬영하는 데엔 너무 큰 부담과 시간적인 소모가 심해서 잘 섭외했다 싶었다. 음악 작사 작곡 작사와 작곡을 처음엔 음대의 학생에게 의뢰를 했었다.
그렇지만 한국의 인디 감성을 느낄 수 없...
원문 링크 : 졸업작품에 졸업전시부터 그리고 졸업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