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후 배운 점, 느낀 점. 작은 스타트업 조직에서 제품 개발팀으로서 한정적인 리소스(인원)에 데이터 환경 없이, 고객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이유로 기능 개발에만 몰두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래거시와 신규 개발 일정에 버거워하곤 했었어요. 어찌 보면 당시 제품개발과 그로스 해킹을 동시에 진행하려 했기 때문에 뭔가 어설프고 성과를 내기 어려웠던 게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제가 그로스 디자이너가 되진 않더라도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 확실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디자이너 포트폴리오의 요구 사항도 이런 데이터 기반 디자인 개선 프로젝트여서 여러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 삶에 바로 적용해볼 부분 GA4, amplitude 같은 로그 분석 툴을 익힐 필요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올해를 목표로 ga4(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 공식가이드)를 도전해 보려 합니다. html,css도 잘 모르는 저에겐 SQL은 부담이 되네요ㅎ 다음 목표로 생각해 두려 합니다...
원문 링크 : <그로스 해킹> 독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