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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피지컬 #14. 포지션과 시야

 비즈니스 피지컬 #14. 포지션과 시야

이전 포스팅에서 얘기는 했지만 굳이 콕 집어 얘기하지 않은 하나가 있다. 그 사람의 포지션을 알면, 그 사람을 꼬시기도 쉽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면 되니까.

꼬신다고 표현해서 좀 그렇지만, 속여서 꼬셔내는게 아니라, 원피스 루피의 '너 내 편이 돼라' 느낌의 제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들어, 마케터는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준다.

소비하라고. 그러면, 마케터를 꼬시려면?

노하우를 주면 된다. 특히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라면 좋을거다.

마케터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항상 생각하니까. 그리고 거기에 (브랜더가 갖는) 인사이트도 얹어서 준다.

이러면 마케터는 평소 갖고 싶었던 노하우와, 새로운 경험(인사이트)을 얻는다. NEXT LEVEL로 나아가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그 기회를 준 사람을 따르게 된다.

마케터에게 A라는 노하우만 줬다고 생각해보자. 만에 하나, 이미 상대방이 그걸 알고 있었다면, 상대방은 나를 전문가 혹은 자신보다 레벨 ...

# POSITIONING # UPWARD # 비즈니스피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