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먹고 살기 바쁜데 무슨 나라 걱정이냐 요즘 인생이 팍팍해서 정치는 관심이 없다 나라는 언제나 개판이었다, 별 도리가 없다 오랜만에 카톡와서 정치얘기냐, 듣기싫다 우리 그냥 일상적인 얘기나 하면서 안부나 묻고 살자 ... 실제로 들은 얘기다.
이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든 나만 잘 살면 된다. 이거다.
오케이, 나는 이렇게 안 산다. 이렇게 살자고 속삭이고 꼬드기고 이렇게 사는 삶이 '충돌 없는 평화로운 삶'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인생들과는 더 할 이야기가 없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나만 잘 살면 된다고? 대대손손 먹고 살 재산을 받고 나라를 팔아넘겼던 인간들이 그런 마인드였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기준을 세우지 못하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흩날리는 인생이 될 뿐이다. 시간이라는 한정되고 소중한 기회이자 자원을 그렇게 내다 버리지 말아라.
그렇게 내다 버릴거라면, 의미없는 인생이라는 푸념은 늘어놓지 마라. 의미를 등한시하면서 의미없는 삶이라는 식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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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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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정립
원문 링크 : 나라가 우선 vs 나만 잘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