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로 한다. 일단 저녁에는 남자친구 동생이 놀러와서 (?)
저녁을 같이 먹었다. 내 동생과는 다른 범생쓰...
신기하다. 나는 공부에 영 소질이 없는데 말이다.
여튼 맛있는 피자와 맛있는 밀키트 ㅋㅋㅋㅋ 를 해 먹었다. 내 입맛에는 망한 요리였지만 잘 (진짜 잘일까) 먹어줬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오늘 일을 하다가 잠깐 농떙이를 쳤다. 집에 로봇청소기가 있는데 그게 반려동물 ?
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고 했나 그랬다. 화질구지이긴 한데 생명체가 움직인다는 것은 인식할 수 있는 정도이다.
애기들이 뭐 하나 보려고 움직여봤는데 글쎄 캣타워 3층, 4층에 나란히 입주하여 로봇청소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자기들 말고 유일하게 움직이는 게 있다 보니 항상 신기해한다.
그렇다고 릴스에 나오는 고양이들처럼 그걸 타고 돌아다니지는 않는다. 소심이들이라 그런가 그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워 이미지 저장을 해 놨다.
지금은 시끄럽게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저게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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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꼭꼭 숨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