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죙일 밖에 나기있느라 애들과 잘 못 놀았다. (껴안고 있는담서…) 어쩔 수 없었어 미앙… 오늘 코딩이 털을 좀 깎아줬다.
다는 아니고 옹동이쪽만… 하도 디럽게 다 묻히고 다녀서 어쩔 슈 없었다. 화장실 안에 안고 들어가서 츄르 좀 주고 아닌 척 돌아다니다가 샤워부스로 들어갔다.
휴… 그래도 왕왕 우렀다. 자꾸 나가려고 샤워부스를 긁고 그 밑에 있는 틈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그쪽도 긁었다.
귀엽고 안쓰럽고 다해… 다치지 않게 하려구 아주 용을 썼다. 털도 빗겨주고 다시 츄르 주니까 그래도 잘 먹더라 코딩이 미앙… 언니가 더 잘할게 (?)
협조 좀 해주랑 코식이는 커튼을 아주 다 해먹는다. 몇 십만원 들여서 한건데 한 달도 안돼서 지금… 눈물 묻혀놓고 다했다.
코딩이는 소파도 좀 긁어놨다. 나는 괜찮은데 남친잌ㅋㅋㅋㅋ 열받아하고 속상해했다.
어쩌겠니… 말을 듣는 것도 아닌 걸 귀여운 걸로 된 애들이라 참아야지 이러고 잠 한참을 잠 꼬양이 #반려동물 #반려묘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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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고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