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긴 하루가 지나갔다. 일도 많고...
탈도 많아서 지친 하루여서 월요일부터 맥주 마시고 싶었지만 참아냈다! (잘했다 나란 사람) 퇴근하니 코비가 맞아줬다.
얘는 꼭 내가 집에 들어오면 잠깐 누구징? 하다가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화장실까지는 좀 그래 코비야... 책 가지서 서재가면 들어오고 침실 들어가면 또 따라들어오고 화장실에 좀 씻으러가려 하면 앞에서 앵앵거리구...
얘를 어쩜 좋지? 8월 초에 2박 3일 정도는 없을텐데 과연 그 뒤에 나를 알아볼 것인가 두둥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2~3주 정도 지나면 드디어 한 살이 되는데 생일파티 좀 거하게 해 주고 싶다.
코딩이 생일 때는 실패한 요리를 만들어볼까 그때 당근이랑 버섯은 빼먹던 코딩이... 2시간 걸렸는데 !!!! 그 좁디좁은 집에서 ㅠㅠ 추억이군 오늘의 코비 사진과 영상을 왕창 올려본다.
코딩이 미앙... 팔은 만지지 마!
(꼭 나중에 이런다) 호엥 얼굴이 납작하여 눈물이 많다 식탁에 올라가게 해죠... 올라가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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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사만 쫓아다니는 냐옹이